[Diary] LeetCode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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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Code 시작 이유
원래는 프로그래머스를 이용해서 코딩 테스트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 커뮤니티를 통해 릿코드란 것을 알게 되었다. 모든 문제가 영어로 이루어져있으며 쉬운 문제라 할지라도 생각을 많이해야한다고 얘기를 들어 어? 그럼 릿코드 한번 해볼까?! 해서 릿코드를 시작하게됐다.
첫 문제를 풀고 난 후
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이기 때문에 Javascript에 관한 문제를 선택해서 풀기 시작했다. 첫 문제를 풀었을때 항상 “Hello World”를 나오게 하라라는 문제였는데 문제를 보고 엥? 너무 쉬운데?라고 생각하고 금방 풀어버렸다. 그러나 나중에 Solution을 보니 설명이 정말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다.
그 이유가 함수는 function으로 선언하는 방법과 arrow function두 가지가 있다부터 시작해서 클로저, 호이스팅에 대한 얘기까지 나와서 한 문제에 대해 정말 딥하게 들어가서 얘기를 해주는게 많은 도움이 될꺼 같다고 생각되었다. 이제 고작 한 문제를 풀었지만 다음 문제가 기대된다 그냥 문제만 풀고 끝나는게 아니라 어떻게 동작하고 왜 그러는지 알아가는 방법이 재밌는거 같다.
앞으로 계획
오늘부터 이제 한 문제씩 풀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며, 노션에 문제에 대한 회고를 따로 적어서 정리한 다음 주말에 한번에 올릴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쉬운 문제여도 동작원리를 알아야 제대로 풀었다고 할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을 한다. 일단 처음 시작한게 Javascript Basic 30Days로 잡았기 때문에 30일 챌린지를 통해 Javascript 기초를 좀 더 알아보려고 한다.
